제  목 : 

구마사제 / 악령과 싸우는 자

글쓴이 :  아메림노스 클라라님이 2019-07-01 03:47:1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72)
첨부파일1 :   구마사제.png (133.5 KB)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구마사제  

악령과 싸우는 자 

 

지은이 : 체사레 트루퀴 

지은이 : 키아라 산토미에로

옮긴이 :  황정은

감수 : 윤주현 

가톨릭출판사 

 

 

 

사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궁금한 부분이 몇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악마는 존재하는가? 이 의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물음에 관해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악마는 존재한다」이 책을 통해서 분명하게 악마의 실체에 대해 알려 주셨으며 구마 사제 이 책에서도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비롯해서 여러 교황님들의 말씀들을 통해서 악마의 존재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악마는 유혹과 거짓을 이용해 자신을 숨깁니다.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어 하지 않지요. 그래서 프랑스의 시인인 샤를 보들레르는 다음과 같이 기술했습니다. 

 

'악마의 교활함 가운데 가장 훌륭한 부분은 바로 우리에게 악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하는 점입니다.'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우리에게 수시로 언급하는 부분입니다."(74쪽) 

 

저는 그동안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진실로 믿고 믿음의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이번에 구마 사제를 읽으면서 일선에서 직접적으로 구마사제로 활동하시면서 겪으셨던 구마사제의 역활을 알아가면서 악마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구체적인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찾아갔던 점집, 꿈해몽, 철학관 ... 그런 부류의 일을 하는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살았던 때에 겪었던 일들이 내 인생에 어떤 악영향을 받았는지도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성사생활을 충실하게 해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성사 안에서 우리의 영혼을 가꿔 가는 것이야말로 사탄과 악마에게서 멀리 떨어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189쪽)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어떤 고통이 모두 악마의 작용이라고 악마에게 그 원인을 돌려서도 안 되지만, 악마는 없다고 믿어서도 안 된다는 점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악령의 지배를 받고 있는 사례가 어떤 것인지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구마사제의 활동과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앙생활 안에서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사탄을 물리칠 수 있는 기도의 종류에 관해서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악마가 우리 삶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신앙인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하는 그런 중요한 책이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싸이월드에서 공유하기

  호잉 (2019/07/01 11:32:48)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날 되세요! (아메림노스 클라라)
  
  배대호 미카엘 (2019/07/01 20:56:37)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좋은 책에 대한 소개 고맙습니다.그런데 왜 나의 체험은 번번히 퇴짜를 맞는걸까요?
형제님의 체험을 감수해 주실 구마사제의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날 되세요! (아메림노스 클라라)
  
  lovega (2019/07/06 11:29:15)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책을 구입해서 하루만에 읽었습니다..

구마사제라 읽으면서 두려운 마음이 들지 않도록 성령님께 기도를 올리고 첫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구마사제는 우리가 그 동안 TV나 영화에서 보아왔던 것처럼, 그렇게 자극적이거나 무서운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구마사제로서 특수한 임무를 주교에게 임명 받은 사제의 삶을 솔직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 안에는 악마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서움보다는 그 순간에도 구마사제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새벽1시가 되어도 책에서 손을 못 놓는 저를 위해 제 옆에서 졸린 눈 비벼가며 저를 지켜준 저의 딸에게도 감사함을 느

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하느님이 살아계시고 있음을, 우리 곁에 있음을 느낄 때 마다 중간 중간 주님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왜 우리가 주님의 기도를 정성되이 바쳐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은총가득한 시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여러분에게도 그 시간이 허락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귀한 체험을 하셨군요.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메림노스 클라라)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19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