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원요아킴 2013/03/21 오전 06:50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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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 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 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 줄 모른다는 것이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 모를 한 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 손을 부여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눕히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깨로 걸어오다 집 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 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한다. 결국 행복은 소리 내어 뽐내지 않을 뿐 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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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ı ØГ (2013/03/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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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 깊은곳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쌓여있을까요? 물이 시원스럽게 흘러내리네요 아름답고 예쁜 그림만 보아도 힐링이 되고 좋은글도 무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힘차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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