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들 그렇게 한단다

글쓴이 :  원요아킴님이 2013-01-17 07:00:22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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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그렇게 한단다 한 아버지가 여섯 살짜리 아이를 옆자리에 태우고 가다가 그만 신호위반으로 교통경찰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는 차를 세우고 운전면허증과 그 밑에 만 원 짜리 몇 장을 살짝 감추어 건네 줬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경례를 붙이며 그냥 보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눈이 똥그래져서 이 광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괜찮다, 얘야. 다들 그렇게 한단다." 아이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방학을 맞이해 과일가게에서 한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인아저씨는 싱싱한 과일은 잘 보이게 해놓고 오래된 과일은 뒤에 감춰 두었다가 팔 때 끼워 파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괜찮아, 다들 그렇게 해서 과일을 판단다." 아이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취직을 했으나 큰 횡령사건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면회를 온 부모님들이 말합니다. "아이고 이놈아! 넌 도대체 누굴 닮은 거냐! 왜 너는 가르치지도 않은 짓을 했느냔 말이다." "괜 찬 아요 아버지, 다들 그렇게 해요. 전 재수가 없어서 걸린 것 뿐 이예요." - 최 용우 (새벽편지 가족) –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모든 이의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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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무지개 (2013/01/17 2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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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운데 교훈이 주는 글인것 같네요^^
  
  풍덩 (2013/01/21 1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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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순간이 삶이군요
  
  작은연필 (2013/01/30 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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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인정해주고 바라봐주는 것이 바로 격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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