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이란 하얀도화지

글쓴이 :  원요아킴님이 2013-01-14 08:51:2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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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야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 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 놓아요. 흘려 지내 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고운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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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무지개 (2013/01/14 2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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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사진과 맑은물이 멋지네요 글 감사합니다.
  
  ㄹı ØГ (2013/01/15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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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합니다. 많은 날들을 어제일로 괴로워 하고 후회했는데, 그러지 말자고 스스로 수십번을 약속해 놓고도 문득문득 거기로 가있는 나를 발견하곤 하지요. 새로운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의미를 잘 새겨 살아야 할것같아요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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