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글쓴이 :  원요아킴님 2013-02-08 05:50:12   ... 조회수(174)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따스한 글 (5-3=2) 와 (2+2=4)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 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 때 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오해 할 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 편견 이해의 부족에서 생기고 결국 오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5-3=2)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 세 번 생각하면 이해 할 수 있다는 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사실 영어로 "이해"를 말하는 "understand"는 "밑에 서다"라는 뜻으로 그 사람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이해라는 것입니다. 이해와 이해가 모여 사랑이 된다는 말 너무 귀하지 않습니까?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랑은 이해인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이해와 이해가 모일 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5-3=2)와 (2+2=4)란 단순한 셈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서로와 서로를 가로막고 때로는 멀리 떨어뜨려 놓는 온갖 오해를 따뜻한 이해로 풀어버리고 우리 모두 "사랑"에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간에 오해라는 것이 참 어줍잖게 하찮은 일로 오해가 생깁니다.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상대방이 오해를 할 경우가 있고 또 무조건 선입견의 감정으로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 "오해"라는 엉킨 실타래가 생겼다면 "이해"와 "사랑"으로 서로 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착한무지개 (2013/02/10 23:34:27)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글 감사합니다
  
  착한무지개 (2013/02/10 23:39:56)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살아가면서 오해 없이 서운한점 있더라도 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5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