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삶의 색..(♣2018년 10월20일 토요일 단상)

글쓴이 :  모모♥님이 2018-10-20 10:25:4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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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0일 토요일 단상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표현처럼 감성 폭발입니다.

...

가을이 올 때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름답게 물든 나뭇잎들입니다.

바람에 굴러다니는 낙엽들을 보아도,
하나같이 저만의 예쁜 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무들은 죄를 몰라서 그런가봅니다.

“나도 저렇게 고운 색을 보이며 세상을 마감할 수 있을까?”

“지금 떠나게 된다면 어떤 색을 보일 수 있을까?”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감히 바랄 수야 없었겠지만,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다’는 고백은 가능했어야 하지 않을까?”

함께 묵상해보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 박용기 선생님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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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모바일에서 올림 (2018/10/20 1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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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백발 (2018/10/22 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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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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