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느님,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2018년 9월 21일 금요일 복음묵상)

글쓴이 :  모모♥님이 2018-09-21 21:21:22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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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21일 금요일 복음묵상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오9,13)
---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옳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허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간단히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옳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허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까?
의인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죄인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부터 고백해봅니다.
저는 허물이 있다 정도가 아니라 허물투성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마는 아픈 구석입니다.
어느 누가 “나는 옳은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이견을 낼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어느 누가 저를 가리켜 “당신은 옳은 사람이다” 라고 해도 저에게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알고 있고, 제 스스로 내린 결론은 “하느님,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라는 것입니다.
절대로 겸손도 아니며 자기비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성찰에 아프지만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첫째는 저의 죄가 보일수록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의 깊이에 대해 이해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고,
둘째는 제대로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다가 가는 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이 세상에 나와서 이 세상의 허물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어찌 허물없이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한 허물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그분께서 오셨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죄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죄를 인정하냐 못하느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죄를 인정하는 자만이 비로소 그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은 용서를 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 성인께서 고백하신 “오, 복된 탓이여! (O Felix Culpa)”라는

한마디의 말 속에 숨겨진 의미를 묵상해보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2013)

이세사키 가톨릭 천주교회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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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모바일에서 올림 (2018/09/21 2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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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모니카여 (2018/09/21 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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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님들은 참으로  예나 지금이나 당사자의 진실된 말은 필요 없고 주위사람들의 말만 믿고 또 그동안 성당에서 오해해서 신부들이 저지른 절못된 강론 때문에 한 집안이 동네사람들로 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생활에 지장이 가고 있는데도 양들을 돌보지는 않고 본인들의 그 잘난 명예에만 신경쓰니 제발 강론을 하려면 진실을 제대로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악의적인 사람들의 말을 믿으려는 신부님들의 저의는 무엇인지요 그동안 신부님들이 한 그모든 잘못을 죄없는 신자는 그저 신부님들의 명예와  세상 사람들의 악을 뒤집어 써야 한다면 왜 신앙을 해야 하는지요. 사실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이 못나고  거짓된 강론을 중단하시고 신부님들은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외면한 강론은 세상 사람들을 죄로 악으로 몰고갑니다 
  
  모니카여 (2018/09/21 2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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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인권위원회도 아무소용이 없더군요. 이들 또한 힘없는 신자편이 아니라 철저히 신부님들의 명예를 세우는데 입과 발이 되었지요.  힘없고 빽없는 신자는 그저 당해야만  하는지요. 제발 정신들 차려서 이리때에게 당하는 신자를 보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모니카여 (2018/09/22 0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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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의정부 호원동 쌍용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고 . 이제 일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원장과 어린이집 선생들이   동네사람과 아래층에 사는 70세 넘은 노인부부와 그동안 중계동성당에서 저를 음해한 신부님과 수녀님 신자들의  음해로 인해서 일하는 터전에서 온갖 오해와 이들의 터무니 없는 갑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동원한 이들의 파렴치함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있으며 동요와, 종이접기를 통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볼모로  은연중에 또 사람을  음해성 루머를 조장하고 있으니 이들의 갑질과 어린들을 볼모로 벌이는 이성을 잃은 일들은 여기가 과연 나라의 새싹을 책임지는 어린이집인지 의심과 한탄이 나옵니다.   이들이 세상에 퍼뜨린 나에 대한 루머와 우리집에 대한 루머는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디를 가나 따가운 눈총과 헛기침 저에 대한 낭설을 사실인양 믿고 저를 모르는 사람도 나를 보면 저에 대하여 말들을 합니다. 이들이 어디서 듣고서 이렇게들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거짓된 루머에 현혹되어 진실은 필요치 않고 남의 아픔도 상관없고 그저 흥미로 다가서는 이들의 몰상식한 모습을 봅니다.저는 이미 오래전에 저의 잘못에 대하여 고백성사를 했습니다. 천주교에서 저를 죄인으로 몰고가려는 이일은 법적 소송건이니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아님 수사대를 파견하셔서 진실공방을 해주신다면 저는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법적 공방을 할 수 없으니 신부님들께서 앞장서서 해 주신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래서 이일이 마무리 되었으면합니다
  
  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18/09/22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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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99 (2018/09/22 1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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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백발 (2018/09/27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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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 신부님, 복음 묵상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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