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일어서렵니다.♣(2018년 2월 2일 금요일 복음묵상)

글쓴이 :  모모♥님이 2018-02-02 10:12:1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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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루카2,22)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루카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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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

삶을 당신께 바치겠다고 한 그 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기도와 사연 많은 눈물,
벗들의 따뜻한 눈빛,
순수했던 나의 가슴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은 강과 많은 산을 만났습니다.
일어섬과 넘어짐의 시간들.
그 안에는 늘 당신께서 계셨지요.

사랑 하나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당신께 내어드리는 것이
내 삶이어야 함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참 많이도 걸려 넘어졌습니다.
그래도
당신께서는 곁에 계셔주셨지요.

내 안의 너무 많은 것들 때문에
그저 당신을 뿌리치고 싶었던 날들.
그러함에도,
봉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야 했던 시간들.

어제의 일만이 아닌,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싸워야 할 나와의 다툼입니다.

나 이상의 아픔을 가지고
언제나
내 곁에 계실 당신.

다시 일어서렵니다.
당신 종이 여기 있습니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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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발 (2018/02/02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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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멘, 김대열(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님 복음 묵상, 오늘주님봉헌축일에감사드립니다, 신부님영육간에건강하시고 하느님의은총이 충만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 아   멘~~~
  
  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18/02/02 15: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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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모바일에서 올림 (2018/02/02 2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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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지혜로 (2018/02/03 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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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봉헌도 축복드립니다. 힘내세요!!! 모든 신부님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아멘
  
  하얀 마리아 (2018/02/05 1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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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신부님위해 드리는 제 작은 기도가  하늘에 닿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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