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옳음을 선택하십시오. 그것이 지혜입니다.”♣(2018년 1월 31일 수요일 복음묵상)

글쓴이 :  모모♥님이 2018-01-31 09:17:5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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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마르코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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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엄마하고 아빠하고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 거냐?”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부모님께서 물에 빠지시면 어느 분부터 구해드리겠습니까?
그 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분부터 구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간단한 답을 곧바로 찾아내지를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지혜에 사람들이 놀라워하였다고 합니다.
“저런 지혜는 어디서 받았을까?”

언젠가 지혜는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분명 옳은 것일 것이고, 그 옮음은 우리를 지혜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즉, 우리가 지혜로워지고자 한다면, 그 답은 간단합니다.
“옳음을 선택하십시오. 그것이 지혜입니다.”

이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욕심은 지혜를 볼 수 있는 눈을 흐리게 만들어버립니다.
세속적 논리와 숫자로 판단하려 하고, 손익분기점을 따지려 합니다.
그러다 보면 너무도 당연한 정답을 놓치고 말게 되는 것이지요.
지혜로운 척하면서 그지없이 어리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철저하게 성부의 뜻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려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당신처럼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과 닮은 눈으로 옳음과 그름을 식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은 옳음을 선택하려는 자기 싸움이 기다릴 것입니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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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발 (2018/01/31 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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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멘, 김대열(프란치스코 사베리오)신부님, 복음 묵상 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영육간에건강하시고 하느님의은총이 충만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 아   멘~~~
  
  소나무신부 (2018/01/31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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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님, 김대열 신부입니다. 늘 좋게 읽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장미♡모바일에서 올림 (2018/01/31 2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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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모바일에서 올림 (2018/01/31 21:27:51)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박진희 크리스티나모바일에서 올림 (2018/02/01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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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수산나~모바일에서 올림 (2018/02/01 1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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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오늘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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