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원에 성체 파세요.

글쓴이 :  하늘호수♡님이 2018-09-27 08:41:4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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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  분도 베네딕도

 

찬미 예수님!

 

천주교를 다니다가 개신교로 개종하는 사람도 있고, 또 반대인 사람들도 있죠.

개신교 신자가 천주교로 개종할 때 우리들은 제대로 큰집 잘 찾아왔다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런데 개신교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성체성사와 성모님 때문에 못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성체성사와 성모님 때문에 ‘난 가야만 돼’ 하며 마음을 굳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성체성사와 성모님 때문에 못 오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난 후,

책도 소개하고 성체신심에 대한 제 강의를 들어보라고 권합니다.

이 분들은 성체성사와 성모님에 대한 것을 어릴 때부터 별로 좋게 안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제껏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우상숭배 한다고 들었는데 가만히 보니 아닌 거예요.

성모송 끝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예요? 아니면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예요?

곧 깨닫게 됩니다.

‘아, 우리를 위해 대신 빌어주시는 분이시구나! 세상의 엄마도 자식을 위해 빌어주는데.’

성모님에 대한 오해가 하나씩 풀리며 가톨릭에 관심을 갖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 회장님은 개신교 장로로 오랫동안 살아 오셨습니다.

몇 대째 열심인 장로교 집안으로 정말 성서공부를 열심히 했대요.

일 년에 한 번씩 신구약성서를 필사해서 그동안 필사한 성서만 이십 권이 넘는데요.

또 일 년에 두 번씩 성서를 읽었고, 외우고 있는 성서구절만 수백 개가 넘는데요.

그런데 성서를 쓰고 읽을 때 마다 늘 걸리고 나가지 못하는 데가 딱 두 군데가 있었대요.

출애굽기에 나오는 ‘만나’ 이야기와 신약에 나오는 요한복음 6장과 오병이어의 기적.

 

구약의 만나 이야기.

유대인들이 광야에서 굶어 죽으려고 하니까 메추라기와 만나가 하늘에서 내려왔죠.

만나의 의미가 무엇일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묵상을 했대요.

그런데 그 만나의 이야기가 신약성서에 답이 나오더래요.

오늘 바로 우리가 읽은 복음, 요한복음 6장 51절에서 58절!

‘내가 살과 피를 마시고 아니하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얘기가 무려 일곱 번이 나와요.

예수님의 유언 중에 거듭거듭 반복하신 것은 여기 밖에 없는데, 왜 나와 우리 조상들이

한 평생 다녔던 장로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지 이상했대요.

물론 1년에 몇 번은 빵을 사다가 나눠준 상징적인 재현은 있었죠.

그런데 그 빵 안에 예수님이 들어가 있다고 한 적이 없대요.

궁금하여 유명한 목사님들한테 편지도 내보고, 신학 책을 찾아봐도 답이 안 나오더래요.

하긴 목사 스스로가 성체성혈을 모르고 있는데, 답해줄 수 있겠습니까?

개신교 신자가 ‘예수님께서 내 살과 피라고 여러 번 그러셨는데 우리는 왜 안 해요?’하면,

‘옛날에 한 번 있던 일이라 일 년에 한두 번만 기억하면 돼.’라고 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성서를 그렇게 많이 읽고 쓰면서도 요한복음, 특히 6장의 오병이어의 기적,

그리고 ‘내 살과 내 피를 마시지 않는 자는 영생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는

 예수님의 강력한 유언을 들을 때면, ‘자식이 아버지의 유언을 지켜야 되는데,’ 많은 고민을 했겠죠.

그런데 어느 날 친한 친구의 딸이 성당에서 결혼을 한다고 해 생전 처음 성당을 가봤데요.

맨 뒷자리에서 성당에서는 예배를 어떻게 드리나 이렇게 봤더니, 처음에 창세기 읽고

그 다음에 신부님이 신약성서 중에 하나를 읽으시고 신랑신부를 결혼시켜 주더래요.

그러고 난 다음에 제대로 올라가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더니 빵을 들어 올리면서,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하니 신자들이 무릎을 꿇고 숨도 제대로 못 쉬더래요.

게다가 꼬맹이 둘이 무릎을 꿇고 있다가 종을 띵하고 치면서 분위기를 살려주더래요.

그러고 나서는 금잔을 들고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띵!

이 장로께서 뒤에서 그것을 쳐다보고 충격을 받았대요.

내가 이제껏 이단이라고 믿었던 천주교에서는 예수님의 유언을 지키고 있구나!

 

그때부터 너무 혼란스럽고 고민하다가 ‘천주교 교리를 제대로 배워보자!’

동네성당 교리시간 알아보고 다니면서 5분 늦게 들어가고 5분 일찍 나왔대요.

수녀님이 잡을까봐!

왜냐하면 자기는 개종이 아니라 천주교 교리가 뭔지를 알고 싶어서 왔기 때문에.

그런데 한 달 정도 들으면서 교리에 빠져 들며, 왜 진작 여기를 찾아오지 못했을까?

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가 하나 풀어졌대요.

자기는 개신교에서 어떻게 들었느냐?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죄를 고백해? 그건 신부 우상 숭배하는 거다!’

그런데 교리를 배워보니 고백소에서 사람에게 고백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같이 계셔.

예수님이 직접 들으시고 사제의 입을 통하여 훈계를 하시고 보속을 주시는 것이야.

성모신심에 대한 것도 그렇고,

드디어 내가 참된 진리를 찾았구나!

내 나이 더 먹기 전에 온 집안 식구들 설득해서 천주교로 개종하자고 해야겠다.

전국 각지에 모여 있던 동생들을 다 불러 모아서 가족회의를 했대요.

“내가 장남이고 장로지만 제대로 된 우리 뿌리를 찾았다. 한 달 동안 생각할 시간을 줄 테니

 다니던 교회 정리하고 가까운 성당에서 교리 배우자. 하지만 세례는 한 곳에서 받자.”

그리고 자기가 교리 배우던 성당 신부님께 “우리 가족들 함께 세례 받게 해 주십시오.”

그날 받은 세례 받은 사람이 총 70명인데, 그중 60명이 그 집안이었죠.

방송국에서 나와서 사진도 찍고.

지금은 그 가족들은 본당에서 다들 총회장, 연령회장 해요.

 

성모님이 누구인지 알릴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성체성자가 뭔지를 정확하게 개신교 신자들에게 심어줄 수만 있다면,

저는 개신교 신자들을 천주교로 불러 낼 수 있다고 믿어요.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들은 요한복음 6장 51절에서 58절이 수많은 개신교 신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다시 천주교로 오게 만든 복음입니다.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교회는 구원의 문 안으로 들어와 있지만,

구원에 대한 보증이 없다’는 뜻이 바로 오늘 복음의 핵심이거든요.

 

예비자분들한테 성체 못 주는 것 아시죠?

어떤 분들은 모르고 앞사람 따라 나오시는데, 딱 보면 신부들은 알아요.

 

제 군종신부 때 이야기예요.

첫 영성체를 안 한 아이가 엄마 앞에서 나오면 안수를 해 주잖아요?

그런데 이 아이는 그게 불만이었어요.

“주님의 기도, 성모송 등 기도문 외우면 첫 영성체를 한 다음에 줄게.”

그 애가 나올 때면 뻘뻘 진땀을 흘렀어요.

어떤 때는 자기 아빠에게 천 원을 달라고 해서 도로 나와요.

“천 원에 성체 파세요.”

결국에는 자기 또래 애들보다 두 살 먼저 받았어요.

똑똑하게 12단(十二端)부터, 교리는 독학했는지 청산유수였어요.

어릴 때부터 그렇게 성체에 대한 열심이더니 신학교 들어가 지금 서울교구 신부에요.

그 아이를 보면서, ‘아, 사제인 내가 저렇게 성체에 대한 갈망을 가져본 적이 있을까?’

’예수님 몸, 거룩한 주님이 들어오신다고 하지. 미사 때 마다 저렇게 주세요, 갈망하는가?.‘

아이는 과자가 아니라는 것 알고 있대요.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달라는 것이었어요.

 

성녀의 이름은 어릴 때 들어서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떤 성녀가 있었어요.

그 성녀가 꼬마일 때 조금 전 그 아이처럼 신부님한테 성체를 그렇게 달라고 그랬대요.

본당신부님이 “아직 젖니도 안 빠졌잖아. 그 젖니 다 빠지고 나면 성체 영할 수 있어.”하니,

그 아이가 밖에 나가가지고 돌멩이로 자기 이빨을 다 뺀 것에요.

그리고 피를 철철 흘리면서 젖니 다 빠졌으니까 성체 달라고 왔더래요.

그 당시에 교황청의 허가를 받고 다섯 살 난 아이한테 성체를 줬대요.

그 아이가 나중에 성녀가 되었다고 수녀님께 들었는데 그 성녀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교도소에 사형선고나 무기징역을 받은 교우들은 매달 한 번 영하는 성체 힘으로 살아갑니다.

저도 교도소 사목을 7년 정도를 했지만, 무기수와 사형수들은 미사에 참석을 못 해요.

그러면 미사 후 성체를 모시고 사형수 감방이나 무기징역수 감방 쪽으로 가요.

우리 신자들은 미사 참석은 못해도 미사 시작할 때부터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어요.

문이 열리면서 내가 들어오는 인기척이 나면 그때부터 울기 시작해요.

성체 영하기 전 간단히 예식을 하고 ‘그리스도의 몸’하면 엉엉 우느냐 성체를 못 받아요.

지금은 물론 사형 집행이 안 되지만, 제가 그 당시에는 참 사형 집행이 많이 되었어요.

사형수는 성체를 영하고 난 다음에 한 달 후에 성체를 영하죠.

그런데 그 한 달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어쩌면 이성체가, 내가 지금 보는 신부님 얼굴이 내 생애 마지막일지 모르는 것이지요.

 

저는 사형장에 세 번 입회를 했었어요.

사람이 사람을 생으로 죽이는 광경을 쳐다보면 몇 달 동안 정말 꿈에 나타나요.

우리 신자들은 밧줄을 걸고 얼굴에 포대기를 씌우면, ‘쓰기 싫습니다. 신부님 얼굴 쳐다보면서 죽겠습니다.

신부님, 마지막 강복 주십시오.’

강복을 주죠. 그리고 그 전에 마지막 성체를 영해 줍니다.

밑으로 사라지면 밧줄이 계속 요동을 쳐요.

양 다리 묶고 팔 뒤로 묶고 목은 졸리기에 아무리 건장한 사람도 3분 이상을 못 버텨요.

3분 이상 지나면 밧줄이 흔들리다가 딱 섭니다.

그리고 10분을 더 매달아 놔요, 완전히 죽을 때까지.

그런 후 의사가 진맥을 하고 죽음선고를 하면, 그때 내려가서 한 번 끌어안아 주죠,

그런데 우리 교우들은 죽고 난 다음에 더 예뻐요.

일반 사람들 입회한 적이 있었는데, 죽기 싫다고 발버둥을 치고 오만 욕을 다하다 죽었어요.

나중에 혀는 다 빠져 나오고. 항문으로 창자가 다 빠져나오고, 얼굴이 사람 얼굴이 아니에요.

사람은 잘 죽기 위해서 잘 살아야 해요.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세례받기 전에는 살인범이었지만 교도소에 들어와 교리를 배우면서

세례 받고 정말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았지요.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영하는 성체의 힘으로 죽음 앞에서도 정말 담대했어요.

오히려 그 앞에 서있는 신부는 눈물을 흘리지만 사제를 위로했지요.

‘신부님, 울지 마세요. 제가 먼저 성모님 만나서 안부 전해드릴게요. 저 이제 보내 주십시오.’

 

성체의 힘은 죽음을 이겨요.

성체를 규칙적으로 또 자주 영하는 자는 언제인지 몰라도 죽음이라는

거대하고 두려운 괴물과 맞섰을 때 담대하게 넘어가요.

죽음 넘어 있는 새로운 영원한 세상을 미리 꿰뚫어 보기에 삶에 대한 애착을 갖지 않아요.

 

여러분들, 묵주기도 빛의 신비 2단이 뭔지 아시죠? ‘

카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잔칫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지니 물을 가지고 포도주를 만드신 내용이지요.

이것을 가나의 기적이라고 하지 가나의 신비라고 하지 않아요.

왜? 기적은 전과 후가 확실히 증명이 돼야 되요.

항아리의 물이 분명히 물이었는데, 열어보니까 포도주로 바뀌어 있어요.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분이시라면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못 바꾸실 이유가 있겠습니까?

다만, 가나의 기적과 성체성사 신비의 차이는 말 그대로 기적과 신비의 차이에요.

성체성사가 일어나기 전에는 밀가루에요.

그러나 성체성혈 축성 후 사제는 손을 갖다 대면서도 떨어요.

왜? 예수님이기 때문에. 이건 신비에요.

여전히 모양은 빵과 포도주이지만, 우리는 이안에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생명을 걸고 믿지요.

 

주님의 성체가 있기에 이천 년 동안 교회는 양육되고 성화되어 왔습니다.

가톨릭의 칠성사는 그 중심에 성체성사가 있어요.

신품성사의 목적은 설교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몸과 피를 만드는데 있어요.

세례성사가 왜 필요합니까? 세례성사를 받아야 주님의 몸과 피를 영하기 때문이지요.

고백성사가 왜 필요해요? 성사 안 보고 영하면 모령성체가 되잖아요.

성체성혈에 대한 신심이 없었던 성인성녀가 이천 년 동안 단 한 사람이라도 없었죠.

열심히 한 신부님, 수녀님들에게서 성모님과 성체에 대한 사랑을 못 보신 분들 없을 거예요.

 

우리는 4주 동안 요한복음 6장을 묵상하며 성체성사를 묵상했어요.

오늘은 마지막 날입니다.

연중 17주에는 오병이어 기적을 통해 순명과 봉헌은 기적을 낳는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연중 18주일에는 기적중독증 환자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큰 기적을 보고도 군중들은 빵을 주신 분은 쳐다보지 않고 다른 표징을 보여 달라고 하죠.

더 짜릿하고, 크고, 멋있고, 자극적인 기적을. 한마디로 기적중독증 환자로 변해 갑니다.

정말 감사할 것이 많은데도, 감사할 것 찾지 않고, 불편하고 힘든 것만을 찾아내는

은총불감증 환자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그리고 지난 연중 19주에는 이제는 입에 들어가는 빵만을 찾지 말고, 영원한 생명인 나를 찾으라고 하시면서

‘나는 영원한 생명이다. 빵에만 집착하지 말고, 은총의 결과만을 생각하지 말고,

은총을 주신 분이 누구신지를 고개를 들어 쳐다보라’고 했습니다.

언젠가 평일 미사 때 여러분께 말한 적이 있을 것에요.

과수원에 놓아먹이는 돼지들은 땅에 떨어진 과일만 먹는대 절대 위를 쳐다보지 않아요.

입에 들어가는 것만 생각하지 그것을 주신 분을 한 번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것이죠.

우리가 무엇이 다르겠는가?

 

오늘 복음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다음 말씀으로 가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신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와의 동일화!

성체를 영하면 호적에 있는 아무개가 아니라 예수님이 되는 겁니다.

성체를 영한 후엔 내 손이 아니라 예수님의 손으로 바뀌기에 영과 육의 치유를 할 수 있어요.

개신교 신자들은 꿈도 꾸지 못할 엄청난 은혜가 성체를 통해서 옵니다.

 

요한복음 6장이 매주 선포될 때, 한국 땅 어느 한 구석에선 성체를 훼손하고 모독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들의 잘못입니다.

우리 각자가 성체에 대한 존엄성을 얼마나 갖고 성체를 대하고 영했는가를 생각해야 되고,

사제들도 얼마나 온 정성을 다해 성체성사를 이루었는가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회개하면 그런 어두움은 물러나게 되어 있어요.

 

다시 한 번 요한복음의 ‘주님의 몸과 피를 영하지 않으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들으며

성체에 대한 존경을 갖도록 합시다.

 

아멘.

 

♣2018년 연중 제 20주일 (8/19) 서운동성당 김웅열(느티나무)신부님 강론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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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2018/09/27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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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 김웅열(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건강하시고 하느님의은총이 충만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 아   멘~~~
  
꼴찌탈출 (2018/09/27 1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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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경을 어떻게 1년에 한번을 쓰죠?

그건 좀 ~~

  
황동춘 베드로 (2018/09/27 1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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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성체성사의 중요성도 잘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아멘

  
장미♡모바일에서 올림 (2018/09/27 1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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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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