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녀 이영덕 막달레나
1812 - 1839(28세) 동정녀 12월 29일 서소문 밖에서 참수
성녀는 아버지가 외교인과 결혼을 강요하자 동정을 지 키기로 결심하고 꾀병을 앓기도 하고 혈서를 써서 아버지 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완고한 고집을 꺽 을 수 없어 앵베르 주교에게 가출할 수 있도록 청원하였 다. 허락하지 않자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집을 나와 교우 들 집에서 숨어 살았다. 이 사실을 안 주교는 집으로 돌아 가라고 명령했으나 양반가문의 풍속에 가출했던 부녀자들 은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집을 한채 마련하여 살게해 주었다. 1839년 기해박해 때 잡혀서 순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