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미사에서 김영교(베드로) 신부님이 전하신 강론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음 내용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를 치유하시고, 많은 병자를 고쳐주시며 끊임없이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길을 떠나시는 모습이 소개됩니다.
과거 한국 교회 초기에 사목하셨던 외국인 신부님들의 부지런함과 신자들을 향한 사랑을 회상합니다. 언어가 서툴러도 신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이름을 외우며 정성으로 대하셨던 모습을 나눕니다.
예수님의 사목 활동: .
예수님은 특정 장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고을들에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이 자신의 파견된 임무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한곳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이동하신 이유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은 복음 선포를 위해 정해진 장소에 머물지 않고 능동적으로 찾아가는 '이동하는 사목'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기도를 통한 만남: 예수님께서도 바쁜 사목 활동 중 새벽마다 외딴곳에서 하느님 아버지와 대화하며 힘을 얻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일상 속에서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합니다. 기도는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이며,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 원동력이 됩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우리를 보살피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마음속에 항상 의식하는 것이 동행의 시작입니다 결국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은 그분의 보호 속에 있음을 믿고, 기도와 실천을 통해 매 순간 그분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과정입니다
항상 우리를 보살피시는 예수님의 보호 속에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잊지 말자고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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