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보여주는 신앙. 부활 제5주일 .복음 말씀과 강론. ( 2026.05.03) . 연무성당. 갈매울공소. 김영교(베드로신부님)

요시비 2026/05/03 오후 02:0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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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비 (2026/05/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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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26년 5월 3일 부활 제5주일을 맞아 김영교(베드로) 신부님께서 전하신 복음 말씀과 강론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느님과 자신을 믿고 마음이 산란해지지 말라고 당부하시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강조하시는 요한 복음의 내용입니다. 필립보에게는 당신이 곧 아버지를 보여주는 분임을 가르치십니다.

사람이 주는 물과 하늘에서 내리는 비의 차이를 통해,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이 우리 삶을 어떻게 비옥하게 만드는지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로 가는 '길' 그 자체이므로, 내비게이션이나 기구에 의존하듯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삶을 직접 따라야 함을 강조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을 보여달라"고 할 때, 우리는 단순히 교리적인 설명을 넘어 우리의 친절, 용서, 화해 등 삶의 태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야 합니다.

간디가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반대로 행동하는 이들을 비판했던 일화를 인용하며, 신앙인들이 말로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을 증거해야 한다는 점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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