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주간 화요일(2019.4.16)

글쓴이 :  주님의용사님이 2019-04-14 10:15:4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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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순시기 묵상집 [돌아섬]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발행

 

성주간 화요일

[ 이사 49, 1-6 /  요한 13, 21ㄴ-33. 36-38 ]

  말씀 길라잡이 : "내가 빵을 젹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요한 13,26)

  예수님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마음속 생각을 모두 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오늘 유다에게 포도주를 적신 빵을 건넵니다. 예수님께서는 최의 만찬에서 빵과 포도주로 성찬례를 제정하셨습니다. 빵을 당신의 몸으로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남겨 주신 것입니다. 빵을 포도주에 젹서서 유다에세 주셨다는 것은 당신의 몸과 피를 모두 그에게 손수 넘겨주셨다는 뜻입니다. 다른 제자보다도 먼저 유다에게 말입니다.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의 몸짓과 마음에 악마가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성찬례 안에서 어김없이 당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먼저'내어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그분을 내 안에 모셨다면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행하신 무한한 사랑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스며듦 : 진정한 경배

  경배는 감정 차원이 아니라 의지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경배는 영혼의 어두운 밤 속에서도 계속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처럼 극단의 고통스런 상황이나 메마른 감정 상태에서도 하느님을 경배할 수 있어야 하느님을 조건 없이 온전히 섬긴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마음이 동할 때만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위로가 없을 때도 의지적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이다.         - 송봉모, [순례자 아브라함]

 

새김 : 기쁨과 행복 속에서만 하느님께서 자비하시다고 감사하는 비겁한 신앙인이 되지 않게 하시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도 하느님께서 내 손을 꼭 잡고 계신다고 찬미하고 감사를 드리며 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라빈드라니드 타고르

 

 실천 한 가지 : 가까운 독거노인을 방문하거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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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19/04/16 09: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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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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