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순 제 2 주일 (2019.3.17)

글쓴이 :  주님의용사님이 2019-03-15 13:32:37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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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순시기 묵상집 [돌아섬]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발행

 

사순 제 2 주일

[ 창세 15,5-12.17-18 / 필리 3,17-4,1 또는 3,20-4,1  /  루카 9,28ㄴ-36 ]

  말씀 길라잡이

  오늘 주님의 말씀은 '하늘의 영광'으로 이해됩니다. 제1독서 말씀에서 하느님께서는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그의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이라고 축복해 주십니다 (창세 15,5 참조) 제2독서 말씀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하늘의 시민" (필리 3,20)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찾아가야 할 본향을 알려 준 것이지요. 결정적으로 복음 말씀에서는 주님의 거룩한 변모를 접하게 됩니다. 거욱한 영광으로 들어 올려질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된 약속, 하늘의 시민이라는 아름다운 이름표, 거룩한 변모, 이 영광들 안에 늘 머물고 싶지만, 주님께서는 그러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산에서 곧장 내려와 예루살렘으로 향하십니다. 십자가를 향해 곧장 가십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십자가가 없다면 이해될 수 없는 것이 영광입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믿음의 시련, 바오로 사도의 고통과 죽을 고비가 바탕이 된 하늘의 영복을 오늘 이들은 발견한 것입니다.

 

  스며듦 : 고통의 의미 발견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고통의 길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는다. 고통이 의미 없는 것이 님을 깨닫는다. 그 고통은 예수님 수난처럼 목적이 있다. 곧 이 시대의 환난을 통해 부활에 이르고, 공허를 통해 충만함에 이르고, 하느님 부재를 통해 무한하신 하느님 현존에 이르는 것이다. 자신이 받는 고통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고통을 짊어질 수 있고, 고통을 통해서 똑바로 걸을 수 있다. 고통이 자신을 정화한다고 믿을 때 고통의 여정에서 더욱더 하느님께 마음을 열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고통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면 십자가가 우리에게 하느님과 참된 생명을 활짝 보여 준다는 것을 체험할 것이다.

                                                                                                     - 안셀름 그린,「내면의 샘」

 

새김 : 고통은 그 의미를 찾는 순간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 빅터 프랭클

 

 실천 한 가지 : '교황을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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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19/03/17 1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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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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