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순 제 1 주간 토요일(2019.3.16)

글쓴이 :  주님의용사님이 2019-03-14 16:59:02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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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순시기 묵상집 [돌아섬]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발행

 

사순 제 1 주간 토요일

[ 신명 26, 16-19  /  마태 5, 43-48 ]

  말씀 길라잡이 :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5, 48)

  우리가 완전한 사람이 되길 원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완전한 사람이 되는 길이라 말씀하십니다. 어찌 보면 너무나 큰 요구를 하시는 듯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과 내가 '상관'이 있으려면, 그분과 관계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그분께서 생각하시는 삶, 그분께서 실제로 걸으신 그 길을 함께 걸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지요.

  주님꺼ㅔ서는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당신과 상관있는 사람으로 살고자 한다면 바로 그 길을 함께 걷자고 초대하십니다. 삶으로 그분께서 걸으신 길을 증언하며 우리 또한 주님 동행자의 무리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며듦 : 돼지와 암소 이야기

  부자가 친구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인색하다고 날 좋아하지 않는다네. 그너라 난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자선 단체에 기증하기로 유언장을 작성해 두었다네/"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그렇다면 암소와 돼지 이야기가 자네한테 교훈이 될 수도 있겠군 그래. 돼지가 암소를 찾아가 불평을 늘어놓았다네. '사람들은 입만 열면 자네를 정 많은 친구라고 떠들어 대지. 물론 그 말이 틀렸다는 게 아냐. 자넨 사람들에게 우유를 제공하니까. 하지만 사람들이 나에게서 얻어가는 건 그에 비하면 많아도 한참 더 많다네. 훈제한 허벅지 고기, 뱃살고기, 정제한 돼지기름은 물론 심지어 족발까지 한두 가지인가. 그런데 날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들에게 나는 한낱 돼지요 욕심꾸러기일 뿐이야.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 암소는 곰곰이 생각해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네. '그런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나를 내어 주기 때문이야."

                                                                                      - 윌리 호프수에머,「느낌이 있는 이야기」

 

새김 : 마음이 후하다는 것은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제때에 주는 것이다. / 라 브뤼에르

 

 실천 한 가지 : 재능 기부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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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안나 (2019/03/15 0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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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에   주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19/03/16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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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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