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순 제 1 주간 금요일(2019.3.15)

글쓴이 :  주님의용사님이 2019-03-13 11:46:31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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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순시기 묵상집 [돌아섬]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발행

 

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 에제 18, 21-28  /  마태 5, 20ㄴ-26 ]

  말씀 길라잡이

  어느 유명한 소설가가 자신이 교정 사목 특히 사형수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게기를 이야기한 것이 기억납니다. 바로 오늘 독서 말씀을 듣고 사형수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에제 18,23)

  또한, 복음 말씀에서는 우리 가까이 살아가는 '형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잘못이 있다면 "먼저 화해하여라."(마태5,24)하는 말씀은 '공감'이라는 말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내 이웃, 형제 또는 하느님의 자녀라는 범위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공감'하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공감의 마음이겠지요.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제대로 '공감'하고자 이 세상에 내려오신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닮아 가실 소망해 봅니다.

 

 

  스며듦 : 열 가지 침묵

  침묵에는 보이지 않는 의미가 있다. 신중한 침묵이 있고, 교활한 침묵이 있다.

  신중한 침묵이 있고, 조롱형 침묵이 있다. 아부형 침묵이 있고, 아둔한 침묵이 있다.

  동조의 침묵이 있고, 무시의 침묵이 있다.

  정치적 침묵이 있고, 신경질적이고 변덕스러운 침묵이 있다.

                                                                                                -조세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침묵의 기술'

 

새김 : 침묵이 필요하다고 해서 진솔함을 포기하라는 뜻은 아니다.

        어떤 생각들을 표출하지 않을지언정 그 무엇도 가장해서는 안 된다.  

                                                                                                                    -조세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실천 한 가지 : 거짓 뉴스를 조장하고 남발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침묵의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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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카엘라모바일에서 올림 (2019/03/15 1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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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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