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항소의 번제물로,
수만 마리의 살진 양으로 받아 주소서.
이것이 오늘 저희가 당신께 바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당신을 온전희 따를 수 있게 하소서.'
(다니 3,39-40ㄴ)
삶의 수렁으로 떨어지고
모든것을 빼앗겼을때
너무나 지쳐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때
부서진 우리의 영혼은 번제물이 되어 제단에 받쳐진다.
하느님께. ....오늘 어떤 번제물을 바치셨나요?
모든것을 그분께 가져가세요.
그분은 절대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당신 눈동자처럼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