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고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물고기는 물에 사는 동안은 물의 존재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물을 벗어나 생사의 갈림길을 마주할때 그 순간 자신을 품고 있던 물의 존재를 의식하고 갈망합니다.
사람도 이와같아 삶의 높은 언덕길을 숨을 토해내며 오를때
그때 하느님을 만나게되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목이 타들어가는 부르짖음일지라도. . ,

| 아나수녀 📱 2016/06/22 오전 06:41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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