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타 쿰!
일어나 걸어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안아주시고 끌어주시는
주님의 은총과 자애로
새롭게 태어나듯
탈리타 쿰!!
탈리타 쿰
탈리타 쿰
탈리타 쿰
나, 주님! 다시뵙고
성체성사에서 흘러나오는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탈리타 쿰
탈리타 쿰
탈리타 쿰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30)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멍에를 메고
주님께서 가신 길에 서서 목놓아 하소연 하며
내려놓는 짐은
나를 자유롭게 하네
탈리타 쿰
탈리타 쿰
탈리타 쿰
예수님 처럼
성모님 처럼
그 길을 가지는 못하여도
난
그 길에 서서
기꺼이
기꺼이
기꺼이
오늘을 응답하며 열린 마음을 배우며
한걸음 한걸음
미소짓으며
탈리타 쿰
탈리타 쿰
탈리타 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