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승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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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빨간 열매의 탐스런 모습에 우와...감탄하며 한참을 머무르다가, 어느새 내 생각은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물과 양분을 빨아들인 뿌리에 가 있었어.
열매를 맺기 위해 얼마나 많은 힘을 쏟았을까...
하지만 나는 뿌리와 열매를 갈라 바라보지 않아. 뿌리와 열매... 하나의 나무인걸. 뿌리는 열매를 위해, 열매는 뿌리를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존재하는 거야.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고, 존중하면서...
나와 너.. 우리도 그러하겠지. 주님 주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존재하며 함께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자.
니가 소중해. 이 세상에서 넌 참으로 필요한 존재라구!!
존재 그 자체로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