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점점 커져시길

연희마리아 수녀  2014/06/24 오전 11:00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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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점점 커지셔야만 하고
나는 점점 작아져야한다

 (루카 1.57~66.80)

 오늘은 예수님의 오실 길을 닦으며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며 사셨던
세례자요한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 겸손하고 자신이 설 자리가

어디인지 알았던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주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아들을 품의 자식으로
함께 있지 못하고 ~
내 놓아야하는 부모의
심정이 얼마나 아팠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ᆞ

 요한의 부모님처럼
주님의 영광을 위해
품의 자식을 기꺼이 봉헌한

부모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내세우지 않고
점점 커지셔야하는 분이
누구신지를 알며 ~
나는 점점 작아지기를
원하는 낮은자의 삶을
기꺼이 원합니다!

 요한은
"주님께서는 자비하시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  ♡

오늘 ~~ ^--^
그분의 자비에 감사하고
그분의 자비를 드러내고
그분의 자비를 노래하며
봉헌하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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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유스띠나 (2014/06/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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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xbfflq (2014/06/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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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읽으면서도  이제 답글 올려보내요!!!!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요셉성인의 뜻도 있을까요????

요한성인의 뜻을 보다  문득  궁금해져서요??????

사랑합니다....

 
상하이송 (2014/06/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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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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