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다 보신다!
(마태 6.1~6,16~18)
숨은 일도 보시는 주님이 계시니~
자선을 행하더라도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
약 삼십년전 ♡
직장 첫월급을 타고
주일날 헌금을 할때 갈등이 많았습니다!
하느님께 감사한 맘으로
만원을 넣을까?
평소대로 삼천원을?
머리가 복잡해지고
계산을 하기 시작한거죠
오른쪽 주머니 만원
왼쪽 주머니 삼천원
제대 앞을 걸어가며
산란한 제 마음을 알고
계신 주님을 생각하니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모든걸 무상으로 다 주셨는데~
기쁜맘으로
봉헌하지 못하는 바보!
네 월급이 얼마인데?
할 것 많잖아?
예수님 주무셔 ~ ㅋ
수많은 합리화와 유혹!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오갔는지
모릅니다! 결국~
만원을 봉헌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후부터 헌금 오천원
주님위해 차한잔 대접!
^-^ 당신은 어떻습니까?
일주일에 한번 주님위해
무얼할까 고민해보심?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고
우리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이 계시니
오늘 두렴없이 주님의
바다에서 노니는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신나게 누려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