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 ㅇ 이 되기까지
(마태 5.27~32)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것보다 지체하나를 잃는것이 낫다 ~~♡
아침부터 무시무시한
말씀을 하십니다 ~
며칠전 70대 노부부가
이혼하고 위자료를
청구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있는 상황을
듣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모양의 사람이 만나서 사랑을 하고 ~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서로의
모난 부분을 보게 되고
못견뎌하며 상대를
깎아내려 야단입니다
함께 산다는것이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하지만 나와 너의 다름을 인정하기 어렵다해서
화살을 밖으로 쏘아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렇게 다르구나!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말과 행동을 선택하는
주체는 바로 '나'입니다
누울때를 알고
일어설때를 알며
물러설때를 알고
마음을 나눌때를 알며
침묵으로 사랑할때가
있고 ~ 말해야 할때가
있고 보듬어줄때가
있습니다 ~
사람과 사랑은
ㅁ 과 ㅇ 의 차이죠
ㅁ 이 ㅇ 이 되기위해
상대가 아니라 나를
깎는데 마음을 쏟으면
우리는 함께 기대어
사는 인생이 점점 무르익어가는 풍요로움을 ^--^ 누릴것입니다 ~~♡
화살을 부러뜨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내 등뒤에 와서 꼿힐것이니 ~
화살은 주님께 기도를
쏘아 올리기위해 쓰심이
어떠하실런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