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각시가 친정에 갔습니다.
앞으로 이틀 밤을 독수공방해야 합니다.
각시 직업(간호사)이 그런지라 독수공방해야 하는 날이 많기는 하지만
주변(?)에 없다는 게 참 썰렁합니다.
이틀 동안 돌고래 인형을 무척이나 괴롭혀야 할 것 같습니다.
자다가 쥐나면 누구한테 부탁하죠?
힝~~~
쩝...저는 제 몫을 해야죠...ㅠㅠ
양희은 아줌마께서 부르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라는 곡 아시나요?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노래방 가면 제가 자주 부르는 곡입니다.
사람 미워하기는 참 쉽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에는 참 묘한 부분이 있습니다.
1절에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라는 표현이 있고
2절에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이라는 표현이 있죠.
시작도 쓸쓸하고 과정도 쓸쓸합니다.
사랑이라는 그 일 말이죠.
그런 쓸쓸한 '사랑'...왜 할까요?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크나큰 위로를 주십니다.
우리가 힘든 것, 고통을 받는 것, 모두 당신 탓으로 돌리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쓸쓸한 사랑을 하고 계시죠.
우리 이제 예수님 안아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나 아프다고 신타령만 하지 말고 날 위해 고통 받으시는 그 분...안아드려야지요.
여러분의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가족 아닙니까?
여러분의 친구 아닙니까?
여러분의 이웃 아닙니까?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I love you!
오늘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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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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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당신
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태도를 지니고
당신이 살아 있음을 기뻐하는,
그 같은 표현을 하고 그런 빛을 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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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성장하는 길(개정판)」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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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