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순명

글쓴이 :  김광일바오로님이 2015-04-01 21:37:5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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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5/4/2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6-2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아마도 이 편지를 받으시는 분은 대부분 세례를 받으셨을 거에요.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세례받으신 분들의 특명입니다.

지금 편지 쓰는 날이 수요일이니 아마 사제들께서는 주교좌 본당에 다녀 오셨을 거에요.
다시금 주교님께 순명을 맹세하는 날이죠.

저는 안나에게 순명합니다.
안그러면 맞아 뒤지거든요.

안나는 지금 오리고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편지 빨리 접지 않으면 저는 순교(?)합니다.

부디 내일...제발.........

오늘의 기도

※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 한 분이신 하느님을

◎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오늘의 명상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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