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호성인?

글쓴이 :  김광일바오로님 2015-03-25 22:24:08  ... 조회수(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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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5/3/26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올 것이다.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오늘 제1독서의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구약성서에 보면 그의 이름은 ‘아브람’과 ‘아브라함’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즉 창세기(11,26-17,4)와 일부 다른 성서의 구절(1역대 1,27; 느헤 9,7)에서는 아브람으로, 
그리고 그밖의 부분에서는 모두 아브라함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브람’은 ‘아브’(아버지)와 ‘룸’(높다, 존귀하다)에서 파생된 ‘람’의 합성어로, 
‘존귀하신 아버지’라고 번역할 수도 있지만 ‘(나의) 아버지는 존귀하시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옳습니다.
하느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면서 그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여기에서 하느님은 약속 성취의 징표로 ‘많은 민족의 아버지’라는 의미를 부여하십니다. 
‘아브’는 아버지를 의미하며 ‘라함’은 많은 민족을 의미하는데, 
이 이름에 대한 성서의 해석은 유음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대중적인 해석에 근거합니다.
그 외에도 가끔 하느님께서는 축복하시며 이름을 바꾸어 주시는 예가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게파’라는 별명을 붙여주신 것처럼요(요한 1,35-42).

저는 바오로입니다.
바오로 사도...참 말 많고, 역마살 심하고, 고집도 세고, 나중엔 편지도 씁니다.
제가 그러고 있어요.
울 각시 본명은 안나입니다.
그런데 이 아줌씨가 4월28일을 축일로 하고 있더군요.
그 축일은 '잔나 베레타 몰라'의 축일입니다.
이탈리아의 성녀인데  어머니, 의사, 태아의 수호성인입니다.
이탈리아 명으로 잔나라고 불리지만 보통 안나라고 부릅니다.
울 각시 직업이 뭔지 아세요?
간호사입니다.
뭔 팔자가 수호성인과 비스므리 가는지...?
참 신기하죠?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기에 하느님처럼 사십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여러분은 어떻게 사세요?
여러분의 수호성인은 누구십니까?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순명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저희의 삶에 역행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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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안나 (2015/03/26 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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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바오로님~~ 저도 안나인데

수호성인을  어떻게  찾나요??

전  유아세례를  받고  10살때  첫영성체를  해서...

라는  유치한  변명으로,,

잘몰라서  여쭤봅니다.

저도  제 수호성인을  알고싶어요.

안 0000이라는 영명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어요.
축일을 알려 주시면 찾아드릴께요.
축일을 모르시면 직업이라도... (김광일바오로)
  
  비타민안나 (2015/03/26 0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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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덕분에 

오늘  하루  기쁘게  시작합니다.

어제  감사미사봉헌을  햇는데

신부님께서

제 이름을  안나가  아닌   안 0000

로  부르시더라구요 ㅎㅎ

신부님실수인줄  알앗는데

하느님의  은총이셧네요  ㅎㅎ -아전인수격  해석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비타민안나 (2015/03/27 0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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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   안녕하세요~

신부님께서  안 0000

말씀하실때

저도  첨 들어보는  이름이엇어요 ㅎ

그래서  신부님께서  실수하셧구나  싶어서  웃엇어요 ㅎ

저는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상황상  못하고 있는  죄인  주부  안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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