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나야, 너 넘 귀여버.

글쓴이 :  김광일바오로님이 2015-03-16 16:01:4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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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5/3/16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편지

욕 나오려 하네요.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했지만, 오늘의 말씀은 처음 읽는듯 합니다.

자,,,,,,,,,
어찌 묵상할까요?

간단하네요. 
왜 이리 우습죠?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월요일입니다.
대청소하는 날이죠.
안나는 침대에 앉아 푸욱~~~ 쉬는 날입니다.
청소 다하고, 설겆이도하고, 이제서야 편지 쓰려 말씀을 읽었더니만,
예수님께서 생소한 말씀을 하시네요. 

안나는 지금 제 옆에서 숙제를 하고 있어요.
'여정' 아시죠?
성경일기에요.
그날, 그날 성경을 읽으며 묵상일기를 쓰는 거죠,
방금 물어봤는데 일주일쯤 밀렸데요.
푸하하하하하하^0^

안나는 성경공부하고, 저는 편지 쓰고...
참 부러우시죠?

청소 다 하고, 저희 부부는 하느님께로 왔습니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저희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여러분은...?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신실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청소 한 번 쏴~~~~~~~~~~~~~~~하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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