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당이나 될까?

글쓴이 :  김광일바오로님 2013-12-12 17:08:47  ... 조회수(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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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3/12/12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눈이 오는데 번개와 천둥이 장난 아닙니다.
터미네이터가 오려는가?...ㅎㅎㅎ

엘리야.........
아십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약을 아무리 읽어봐도 엘리야에 대해서는 별로 밝혀진게 없어요.
다만 야훼 신앙 수호의 영웅으로, 진실한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는 예언자이며 
왕가의 압박에 저항하며 살아있는 신앙을 수호한 예언자라는 것만 알아요.
세례자 요한도 마찬가지였죠.
그런데, 엘리야는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때 모세와 함께 예수님의 곁에 있었습니다. 
만일에 모세가 율법을 떠오르게 한다면 엘리야는 예언자를 떠오르게 합니다(마태 5,17).
그리고 예수님은 그것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예언의 은사는 하느님께서 어떤 개인이나 단체, 혹은 공동체에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전하는 능력입니다.
점(占)보러 많이 가시죠?
점을 봐주는 그들은 은사를 받은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그 은사의 표현 방식이나 목적이 그릇되었기에 우리가 기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결과도 때로는 잘못되기에 더더욱 그렇죠.
왜냐하면 개개인의 느낌이나 직감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매일 울 각시 관상 봅니다.
퇴근해서 울 각시 얼굴 보면 기분 좋은지, 짜증 나는지, 화났는지 매일 봐요.
대충봐서 그런대로 행동해요.
그러면 재밌게 삽니다.
저도 예언자죠? 무당이나 될까요?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별별 예언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따르렵니까, 하느님을 배신하시렵니까?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인내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잠시 참고 살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세상은 잠시 머물다 떠날 곳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하느님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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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바오로모바일에서 올림 (2013/12/17 1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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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차근히 편지를 읽습니다 ^^
무당 되시겠다기에 말리려 들어 왔는데..
하하하
각시 얼굴 너무 보시면.. 얼굴 닳아요 ^^
아껴서 보셔야.... 흐하하

세상은 잠시 머물다가 가는곳 ..
다시 상기 시켜주시니.. 아~~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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