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녕하세요

글쓴이 :  김광일바오로님 2013-11-27 18:03:01  ... 조회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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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3/11/27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오늘 눈이 꽤 내렸죠?
퇴근하는 길에 먼 산을 보니 참 아름답더군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나봐요.
작년보다 더 추운 겨울이 될 거라는 예보가 있으니 부디 따듯이 지내셔요.

보자...오늘의 말씀...마치 시국선언 미사하신 신부님들 두고 말씀하신 거 같죠?...ㅎㅎㅎ
그 양반들은 그 양반들 알아서 하라 그러고 우선 우리 밥숟갈부터 챙깁시다.

약 3년 된 TV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별별 고민거리를 다 가지고 나옵니다.
자랑거리도 아닌데 TV에까지 나와서 고민을 성토하죠.
얼마나 고민이 되었으면 TV에까지 나와서 지껄떠벌릴까 생각하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 보면서 저는 웃고 있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의 고민 들으며 웃고 있자니...참...씁쓸하죠.

그런데 그 프로그램이 좋은 것은 웃으면서 고민을 풀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고민이 있으실 거에요.
아주 사소한 것 같지만 자신에겐 아주 심각하게 느껴지지요.
영자씨는 뚱뚱하다는 거에 고민할 거고,
동엽씨는 얼굴 모아서 집합 때문에 고민할 거고,
컬투는 대두 때문에 고민 할 거에요.

그런데 말이죠, MC뿐만 아니라 게스트들 모두 자신의 고민을 세상에 알렸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웃으며 방송 할 수 있는 것이고, 보는 우리들도 웃으며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민 많죠?
에이...그게 뭐라구...ㅎㅎㅎ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고민있으시면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 놓으세요.
혼잣말이라도 하셔요.
강아지를 붙잡고, 야옹이를 붙잡고, 인형을 붙잡고, 로보트 태권 V를 붙잡고라든지.
말 안하면 우울증 생겨서 자신에게만 더더욱 손해랍니다.

고민, 뚝!
혼자만 뚱하니 있지 말구, 눈 내린 정경 한 번 보고 가까운 친구 만나보세요.
그것이 오늘의 말씀 키 포인트입니다.

안뇽~~~!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용기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가까운 이에게 뜬금없는 전화 한 통 날리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우리가 하느님을 완전히 떠났다고 생각할지라도 그분은 우리를 이해하시고 당신 손으로 붙잡아주신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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