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록수

글쓴이 :  별이 되어버린 아이님이 2011-03-30 22:27:51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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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1/3/31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14-23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일찌감치 기억에서, 가슴에서, 손에서 놔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쉬움, 미련...뭐 이런 것들이죠.
그것을 놓지 않으면 자신만 피폐해지죠.
그러나 그것을 놓으면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늘은 김민기님의 '상록수'라는 곡을 부릅니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마음의 삽자루와 곡괭이 하나씩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앞길을 제대로 개척하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낙심
결코 낙심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자주 떠올려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어찌 너를 돕지 않을 수 있겠느냐? 창조주에게 피조물은 무한히 소중하다. 네가 이 사실을 안다면! 내 말을 들을 수 있게 언제나 귀 기울여라. 그러면 듣게 되리라.


-「그와 나 (개정판)」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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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 (2011/11/20 13: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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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함께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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