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세판

글쓴이 :  별아이님이 2011-03-10 09:02:14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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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와~~~! 어렵다!!! 오늘의 말씀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하네요. 글쎄요. 오늘의 말씀은 '의지력'에 대한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 이런 비유는 우리의 고정관념이나, 타인의 의견을 말씀하신듯 합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라는 말씀이 입증하지요. 우리는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에게 의탁하고 싶어합니다. 넘어졌을 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 주길 원하죠. 그러나 곁에 아무도 없다면?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다. 의탁하는 순간부터 사람은 나약해지죠. 다시 쓰러지는 순간 '날 일으켜 주는 사람이 있을거야.'라는 생각에 그냥 엎어져 있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것이 바로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는 순간입니다. 오늘의 말씀 중에 가장 궁금한 것이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라는 말씀이죠? 삼세판입니다. 더 이상 말 안해도 아시겠죠?...ㅎㅎㅎ 오늘도...으랏찻차!!!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용기를 얻어 주소서. 당신 품에 안기고 싶나이다. 오늘의 명상
고된 노동
하느님! 우리의 모든 힘, 육체적 힘까지도 하느님께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데 바치는 것, 이것이 완성의 길이 아닙니까?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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