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별아이 2011/01/21 오후 07:27 (323)

바오로의 편지
2011/1/22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요즘 왜 이런지...
묵상거리를 안내어주시네요...
그래도 뭔가 의미가 있겠죠?
장고(長考)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영문 성경에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He is out of his mind.' 
미쳤다는 표현이죠. 
그런데 직역을 해보면 '그는 그의 마음에서 나갔다.'입니다.
그는 그의 자만심을 버렸다.
그는 그의 모든 것을 버렸다.
뭐 대충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다른 이들도 아니고 친척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나섭니다.
뭐 얻을게 있다고 나섰을까요?
그것도 남도 아닌 친척들이...

사실 여러분들의 모습 아닙니까?

제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례를 다 치르고 남은 돈이 딱 35만원이었습니다.
8남매 중에 어머니 돌아가셨으니 이제 7남매가 남았겠죠?
큰삼촌이 말씀하시더군요.
'남은 돈...수고비로 돌리자.'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바로 '네!'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여러분의 가족에게 자신도 알지 못하게 잘못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하셔요.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 모진 글을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의 명상

 
배움
우리는 평생 똑같은 방식으로 일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발전하고 자신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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