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빛의 신비

글쓴이 :  별아이님 2010-12-30 20:35:08  ... 조회수(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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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0/12/31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18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빛의 신비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심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저 내용들이 빛의 신비일까?'
단순히 오늘의 말씀에 빗대어 '그냥 예수님이 빛이니까...'라고 하면 참 쉽죠잉~.
예수님께서도 스스로 당신을 이렇게 소개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 8,12)
그런데 제 의문은 저 신비가 왜 신비이냐는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가 예수님을 그대로 닮아 따라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신도 사도직의 직분을 행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기쁨을 안겨 줄 수 있는 자비심의 기적을 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나라를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거룩한 변모, 즉 성화(聖化)할 수 있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성체성사를 참례할 수 있지요.
이런 와중에 우리는 생명의 빛, 영원한 기쁨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은총과 진리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우리의 오감뿐만 아니라 육감까지도 어두워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총명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당신 아드님께서 저희에게 원하시는 바를 잘 깨닫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삶의 한 올
순간순간 덕의 실천과 의무 이행에 마음을 쏟는다면
죽을 때 그동안 고운 실로 딴 옷감이 마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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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샘 (2010/12/31 0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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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빛의 신비중 또다른 묵상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글이 안올라와서
기다렸습니다 늘 일상안에서의 상큼하면서 진솔한 사연으로서 하느님을 만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수고 감사합니다. 새해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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