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삶 = 사랑맘

글쓴이 :  별아이님 2010-05-24 20:52:59  ... 조회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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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0/5/25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내세[來世]라는 말은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릅니다.
흔히들 죽은 뒤의 저승을 생각하죠.
그러나 우리는 달리 생각해야 합니다.
이승과 저승은 다른 개념이지만 같기도 합니다.
어찌 말할까요...?
과거, 현재, 미래...시간적으로 다를 수도 있지만 같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과거가 될 것이고, 미래는 현재가 될 것이며, 아울러 미래는 과거가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일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그것을 강조하고자 하신 말씀입니다.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
이런 것들은 명예, 권력, 돈...그 밖에 사회적으로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만, 인색, 음욕, 탐욕, 나태, 분노, 질투 등을 비유해서 한 말씀이지요.

현재...아니 방금 말한 시점이 과거가 될 수도 있지만...
현재인 미래...여러분은 무슨 생각하십니까?
곧 과거가 될 현재인 미래...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위의 말씀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치 않고 사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함입니다.
이승과 저승...참으로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눈 깜짝할 사이입니다.

이승에서 정말 열심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이들은 
저승에서는 더 큰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승에서 불평과 짜증만 내며 지낸다면...
저승에서는...
말 할 필요 없겠죠?

저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육신이 죽어서의 천당과 지옥의 문제는 저 멀리 던져버리세요.
그것은 어짜피 하느님의 소관 아닙니까?
육신이 살아있을 때 참기쁨을 느끼는 것이 하느님의 소망이십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메달리신 이유이구요.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웃음의 미덕을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희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 되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의탁
하느님께 한 번 의탁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의탁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만 우리는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원한 기쁨」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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