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울을

글쓴이 :  별아이님이 2010-02-02 20:32:37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37)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바오로의 편지
2010/2/3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참으로 내 속을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내 맘 속 들어주는 것 같아도 그 시간 지나가면 끝이죠.
오히려 뒷담화가 들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속 타는 심정을 어디에 토로해야할까요?

내 자신 스스로 삭히는 수 밖에 없죠.
그럴  때면 우울해지고, 왠지 외면당하는 것 같고...더 속이 탑니다.

거울을 보셔요.
거울에 비취는 자신을 보셔요.
거울에 비취는 모습이 여러분 자신입니까?
아니죠.
그냥 비취는 모습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애타게하는 사람을 바라보세요.
바로 그가 여러분 모습입니다.

여러분이 그로인해 애타하듯
그도 여러분 때문에 애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온유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스스로 제 자신을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감실의 위로
안팎으로 곤란을 당하고 있어서
도저히 감당해낼 수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은 감실로 가서 쉬십시오.


-「모든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2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