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워?

글쓴이 :  별아이님이 2010-01-23 19:38:0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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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0/1/24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 4,14-21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 
예수님께서는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테오필로스...그 뜻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루카는 예수님의 일생과 복음을 전합니다.
그가 모르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하느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느님에 대해서 아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솔직히 제 아버님을 싫어합니다.
살아계신지 돌아가셨는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싫습니다.
그렇기에 제사나 차례도 안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어머님을 싫어합니다.
돌아가셨지요.
너무나-여러분은 상상도 못하실 정도로-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기에 제사나 차례도 얼렁뚱땅 지나갑니다.

남동생도 있지만...모릅니다.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혼자 자랐고, 솔직히 '사랑'이란 것이 뭔지 모릅니다.
뭐랄까요...애정결핍증이랄까요?...ㅎㅎㅎ

저는 어느날 하느님이란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누구인지, 어떤 분이신지를 탐구하게 되었죠.
아직은 다 알지 못합니다.  다만,
이것은 알겠습니다.
모두 내 곁을 떠나더라도 항상 내 곁에 계시는 분.
'그분이 계시기에 나는 그나마 여기 있구나...'

이런 생각을 갖게되어서인지는 몰라도 저는...저는......저는.........
저는 진짜 어느날 문득 각시를 얻게 됐습니다.
가족이 없는 저에게 새로운 가족을 창조해 주신 하느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옆에 누군가 있습니까?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나요?
그들 덕에 여러분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곁에는 늘 언제나 하느님이 존재하십니다.

테오필로스!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여러분이 기도하셔요.)

오늘의 명상

영혼의 양식
하루종일 먹고만 있을 필요는 없지만 매일 식사를 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강론을 듣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매일 기도를 해야 합니다.


-「모든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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