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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글쓴이 :  별아이님이 2010-01-18 22:21:1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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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10/1/19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예수님, 진짜 말장난 잘 하시지 않습니까?
남의 밀 이삭 잘라 먹는 제자들 욕하시지는 않구...
헤헤헤...그런데 그 시절에는 니꺼 내꺼 없던 시절이라더군요.
극심하게 가져가면 뭐라하지만 어느 정도의 서리는 눈감아줬다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어느 것이 먼저인가?' 라는 거 같죠?
그것은 여러분이 아실테니 딴지 안걸께요.
저는 오늘 '읽어 본 적이 없느냐?'라는 말씀을 묵상하려합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도대체 읽습니까?
저의 편지를 보시면서 {오늘의말씀}은 읽고 사연을 보십니까?
자녀에게 성경을 읽히십니까?
오죽하면 만화로 나온 성경도 있겠습니까?

신부님들 강론 잘 하시죠?
그거 다 성경 안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서점에 나와 있는 처세론에 관한 책 보셨어요?
그거 다 성경 안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도대체 왜 성경을 안 읽으십니까?
하도 안 읽으니 필사를 하라는 지침도 내려지는 거 아닙니까!
성경 내용을 모르니 '오늘의 말씀'이니 뭐니 하는 책자도 나오구요.
미사 때 시선은 오로지 제대를 향해야 하는데 책을 보고 있으니...이거 원.......

읽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읽으십시오.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꾸준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금년안에 성경을 한 번은 읽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감실에 다가가는 사람
용기를 잃을 때, 방황할 때, 곤란을 타개하기 어려울 때,
그리고 물질적인 어려움을 당할 때라도 감실에 다가가는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확연히 알게 되고 비추임 받고 굳세어져 재출발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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