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주간 목요일

김광일 바오로 2009/01/28 오후 07:22 (522)

바오로의 편지
2009/1/29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설 명절 잘 쉬셨어요?
저도 일주일 동안 평안히 쉬었습니다.
집에서는 거의 불면증이다시피 잠을 못잤는데 잠도 깊이 들었었구요,
식구들과 하하 호호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평안히 지내셨길 바래요.

자...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활기차게 살아봐야겠죠?
으랏차차!!!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도(?) 즐겨 좋아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나훈아님의 '사랑'이라는 노래에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예수님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주~님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에수님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주~님
행여 내가 외로울 땐 당신 나의 친구가 되고
행여 내가 우울할 땐 당신 나의 웃음 주시리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예수님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주~님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지요.
심수봉님의 '사랑밖엔 난 몰라'라는 곡입니다.

그대 내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 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꿈을 
당신은 깨지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 왔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주세요 
그리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 
당신이 너무 좋아

여러분이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드러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순수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아이같은 눈으로 당신 아드님 뵙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진정한 친구
진정한 친구는 우리로 하여금 가장 고귀한 생각을 하게 하고,
최선의 노력을 하게 하고, 최선의 인격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미니북-은날개(2)」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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