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또다른 새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일교차는 11도가 넘네요. 몸 건강히 챙기셔요.
사실 오늘의 말씀은 주일에 나왔으면 할 말이 많겠지만 평일에 나온터라
이 말 외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여러분의 의지에 따라 이행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에게 돕는 분이시기에
여러분의 의지와 굳건한 노력이 있는한
하느님은 늘 여러분 곁에 천사를 파견하시어 도울 것입니다.
제가 속해 있는 본당에서는 얼마 전부터 카페를 차렸습니다.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 성당을 개방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및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죠.
그래서인지 평일에도 성당을 찾는 신자 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여러분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교회에 다가오세요.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에게 성실함의 덕을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렇게 제가 이렇게 이른 새벽 출근 전에 못다한 얘기를 하지 말게 하소서. 아이구...
오늘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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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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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앞에 고요히 머물면서 기도하는 이들은 마치 자기 영혼의 바다에다
늘 새로운 생명의 물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아서
몸이 정돈되고 생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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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 인간 시리즈 3 - 생명을 돌보는 인간」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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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