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이 2008-12-27 19:39:46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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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08/12/28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9-40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과 더불어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티나 주름 같은 것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며,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도 이렇게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자기 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시는 것처럼 오히려 자기 몸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도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에페 5,21-33)

얘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들어라. 
그대로 실천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주님께서 자녀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권리를 보장하셨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자녀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도하는 날 받아들여진다.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장수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이는 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한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하고 
자신을 낳아 준 부모를 상전처럼 섬긴다. 
말과 행동으로 네 아버지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그의 축복을 받으리라. 
아버지의 축복은 자녀들의 집안을 튼튼하게 해 주고 
어머니의 저주는 집안을 뿌리째 뽑는다. 
아버지를 욕되게 하여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지 마라. 
아버지의 치욕이 네게 영광이 될 수는 없다. 
사람의 영광은 제 아버지의 명예에서 나오고 
어머니가 불명예스러우면 그 자녀들은 비난거리가 된다. 
얘야, 네 아버지가 나이 들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그가 지각을 잃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업신여기지 않도록 네 힘을 다하여라.
(집회 3,1-13)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순명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바르게 살도록 하소서.

오늘의 명상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들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나 자신을
깊이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U. 샤퍼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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