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림 제3주간 수요일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이 2008-12-16 22:02:56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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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08/12/17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7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이다.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
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츠와 제라를 낳고, 페레츠는 헤츠론을 낳았으며, 헤츠론은 람을 낳았다.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낳았으며,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고,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 
오벳은 이사이를 낳고, 이사이는 다윗 임금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하브암을 낳았으며, 
르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삽을 낳았다. 
아삽은 여호사팟을 낳고, 여호사팟은 여호람을 낳았으며, 여호람은 우찌야를 낳았다.
우찌야는 요탐을 낳고, 요탐은 아하즈를 낳았으며,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낳았다.
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낳고, 므나쎄는 아몬을 낳았으며, 아몬은 요시야를 낳았다. 
요시야는 바빌론 유배 때에 여호야킨과 그 동생들을 낳았다.
12 바빌론 유배 뒤에 여호야킨은 스알티엘을 낳고, 스알티엘은 즈루빠벨을 낳았다. 
즈루빠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야킴을 낳았으며, 엘야킴은 아조르를 낳았다. 
아조르는 차독을 낳고, 차독은 아킴을 낳았으며, 아킴은 엘리웃을 낳았다. 
엘리웃은 엘아자르를 낳고, 엘아자르는 마탄을 낳았으며, 마탄은 야곱을 낳았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그리하여 이 모든 세대의 수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 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이런 날이 오기는 오는군요.
족보를 주제로 뭘 얘기하라는 건지...쩝...

오늘 족보를 논하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늘 예수님을 신성적인 면으로만 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별로 안 친합니다.
예수님과 친해지려면 인성적인 면을 간과해서는 안되지요.
신성적인 면만 본다면 개신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웃고, 떠들고, 먹고, 마시며, 때로는 화도 내시는 예수님을 보아야합니다.
또한 고통에 아파하시는 인간 예수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흔히 관상기도가 안된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상기도란 성경의 내용에 자신도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神)만 있고 인간이 없으니 보여지는게 없지요.

때론 기도할 때 '형!'하고 불러보세요.
'오빠!'하고 불러보세요.
사뭇 느낌이 틀릴 것입니다.
뭘 해주세요라는 기도는 안나올 것입니다.
자신이 처한 난관을 어찌 헤쳐나가야할지 의논하는 듯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런 후 성경을 읽어보세요.
난관을 헤쳐나가는 방법은 성경에 다 씌어져 있습니다.

또한 오늘 족보를 논하는 이유는 여러분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여러 세대를 거쳐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이후 얼마나 많은 고통과 시련이 있었겠습니까?
그런 고통과 시련 이후에 태어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고통과 시련 이후에는 영원한 기쁨이 도래할 것입니다.
희망을 갖고 오늘도 힘차게 살아가십시오.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용맹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오늘을 살아가며 힘찬 발돋움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마음의 열쇠
사랑만이 사랑의 응답을 들을 수 있다.
사랑은 인간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5 - 대자대비하신 하느님」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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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일 바오로 (2008/12/17 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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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방언?! 저도 못합니다. 꼭 해야한다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사실 우리 모두에게는 은사가 적어도 하나씩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뿐이죠. 관용을 베풀 수 있는 것도 은사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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