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린 제2주간 토요일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 2008-12-12 19:42:16  ... 조회수(53)
 

바오로의 편지
2008/12/13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도대체' 라는 말을 늘 합니다.
우리는 고통 중에 고통을 주시는 주님을 향해 늘 말하지요.
'도대체...'

그런데, 사람이 참 모자라는 것은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을 가지고 있기에 바로 앞의 현실을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여러분의 눈을 빼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눈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아요.

옆에 있는 가족을 보세요.
'도대체...'
직장 동료를 떠올려보세요.
'도대체...'

그들은 당신을 볼 때 뭐라고 생각할까요?
'도대체...'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침묵의 덕을 얻게 하소서.
그리하여...

오늘의 명상
주님께서 원하시면
하루를 살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면…' 하고 말하는 것은
곧 세상에 애착하지 않는 마음을 형성해 줄 것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3 - 생명을 돌보는 인간」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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