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디 가셔요?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이 2007-11-14 22:24:46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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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07/11/15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오늘의 말씀은 우리 가톨릭이 일반 신자들에게 가르치려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어제 저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자리가 바로 기쁨의 원천이고, 행복의 근원입니다.' 라고...

우리는 늘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나라'는 벌써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밖혀 돌아가심으로 인해 
하느님의 나라는 벌써부터 건설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리디 어리고 미약한 우리 인간들이 엉뚱한 곳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가장 최우선 되는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배우자가 가장 최우선 되는 하느님의 나라이지요.
다음은 여러분의 부모이고, 다음이 자녀들입니다.

다른 곳에서 기쁨을 찾지 마셔요.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지 마셔요.

'여러분이 있는 자리가 바로 기쁨의 원천이고, 행복의 근원입니다'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엄마......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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