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의 눈물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 2007-10-02 00:20:57  ... 조회수(2)
 

바오로의 편지
2007/10/2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10월 2일, 이 날은 [수호천사 기념일]입니다.
수호천사는 사람이 가는 길마다 지켜 주고(시편91,11), 
사람의 시중을 들어 주며(히브1,14),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 줍니다.(토비 12,12)

국어사전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수호천사 [守護天使]; 가톨릭에서, 모든 사람을 착한 길로 인도하여 보호할 사명을 띤 천사를 이르는  말.

오늘,
저녁을 먹은 후...
감기에 걸린지라 추위에 떨며 이불 속을 파고 들었습니다.
우리 각시도 슬며시 눕더군요.(저를 바라보면서...)
저는 늘 그러듯이 TV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저를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각시를 쳐다보았습니다.
제가 '뭘 그렇게 봐?' 하고 말했죠.
'사랑해.'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어요.
'왜 울어?'
'그냥 눈물이 나!'

우리 각시는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저만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오는 것이겠죠.
그것은 기쁨의 눈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고마워서요...

저는 제 각시를 하느님이 주신 저의 수호천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수호천사는 누구입니까?

없다구요?
아니에요.
여러분 곁에 있는 사람이 여러분의 수호천사입니다.
여러분을 가는 길마다 지켜 주고, 여러분의 시중을 들어 주며,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 줄 것입니다.

저는 제 각시 진짜 이뻐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온유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참사랑의 덕을 알게 하여 주소서.

오늘의 명상
성숙의 조건
성숙의 과정에는 반드시 실패가 따르게 마련이지만 진정한 실패는 자기 자신의 성숙을 포기하는 것이다.



-「마음의 계절」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4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