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감 합니다.

글쓴이 :  리노님이 2006-09-19 06:27:3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34)
 
 
제가 몸담고 있는 성당은  대도시에 근접한  군 단위(시골?)본당입니다. 형제님의 말대로 청년이야 말로 각본당을 이끌어 가야할 교회의 일꾼들입니다. 저는 본당 총무를 맞고 있는(금년48세)데요. 후배들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연배 비슷한 형제들이  본당의 궂은일을 도맏아 하고 있죠. 그 일이야 즐거운 일이지만 아래에서 바쳐주는 후배들이 없으니  가끔 답답합니다. 형제님의 말대로 청소년 주일 학교는 예산도 많이(개신교에 비하면 턱도없지만)배정되고, 어르신들은 노인잔치니 효도잔치니 나름대로 돌아 갑니다. 우리야 뭐 사회적으로 안정될 때이니 논의의 대상 은 아니고, 제일 안타깝게 생각되는건  우리 청년들이죠. 우리본당도 청년들이 적은 것은 아닌데 어느때 부터 갑자기 하나씩 하나씩 안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참 반성이 많이 됩니다. 청년하면 생각되는 것이  활기 열정 젊음인데요 그타오름을 뒷바침 할수있는  사제나 사목위원의  관심과 문제의식이 결여 돼있다는것이 속이 상합니다. 형제님 같이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에 희망을 걸며 저도 우리 본당에서 부터  청년부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형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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