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젊은이여...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이 2006-09-18 22:06:37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37)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그와 나 1부」中에서
바오로의 편지 2006/9/19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도 그분과 함께 갔다.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마침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또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의 이 이야기가 온 유다와 그 둘레 온 지방에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저는 사실 오늘의 말씀에 대하여 할 말이 많습니다.
그동안 젊은이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왔고,
많은 성직, 수도, 신학자분들과 입씨름을 많이 해왔던 터라...
아직도 굽히지 못하는 생각들이 있고, 고집 피우고 싶은 생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 내 나름대로 우리 가톨릭이 잘못 가르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도 생각해왔고,
그것이 여러군데에서 증명이 되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의 그런 생각들에 대한 반대되는 의견들이 있기에 
또한 저도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배우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젊은이를 사랑해 주십시오."
그들은 갈 곳을 잃은 어린 양들입니다.
청년부 아래의 청소년들을 위한 예산과 관심은 늘 풍족합니다.
또한 그 위로도 마찬가지이지요.
청년부들은 자신들이 자급자족해야하는 실정입니다.
끓어오르는 열정과 열성이 교회의 무관심 때문에 좌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현재의 사목협의회...앞으로는 지금의 청년들이 맡아 짊어져야하는 단체입니다.
즉 미래의 가톨릭 신앙 공동체는 지금의 청년 단체들이 짊어질 것입니다.
앞으로의 십자가를 준비해야하는 그들을 왜 그렇게 어른들은 외면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눈에 보기엔 그 어른들...성당에서 맡은 지위와 위신 때문으로 밖엔 안보입니다.

지금 성당 내 소공동체 중에 가장 소외된 공동체가 청년들입니다.
제발 신경 좀 쓰십시오.
그들은 미사가 끝난 후 술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 잃어버린 양들을 찾기 위하여 신부님들도 그들을 찾아 술집으로 향합니다.
이게 뭡니까?

젊은이들에게도 말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의 선구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당 내에서의 단체 생활을 무슨 동아리 마냥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하면 바리사이들과 같은 이들이 될 것입니다.
어른들처럼 되시렵니까?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늘의 명상

 

내 마음에서 사랑을 가져다 읽으라. 너는 사랑을 읽을 줄 아느냐? 뜨거운 열망의 눈으로 읽으라. 내가 예언자들과 복음서들과 내 친한 벗들을 통해 말한 것을 회상하면서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읽으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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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젊은이여...   김광일 바오로 338 2006/09/18
  Re 동감 합니다.   리노 334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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