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착한딸님이 2006-03-31 22:56:21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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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전까지 언니를 웬수라 생각하고 미워했었는데 그 웬수가 저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찬미영광받으소서" > ---------------------------------------------------------- > "김광일 바오로" 님의 글  > "웬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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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siz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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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오늘의 사연
> 
>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완전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 오늘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여라.'라는 말씀으로 완전한 사람을 표현하십니다.
> 그렇다면 과연 '원수'는 무엇일까요?
> 
> 영어공부 좀 할까요?...ㅎㅎㅎ
> 원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영어단어 중에 enemy가 있습니다.
> An enemy는 말 그대로 '원수'라는 뜻을 갖습니다.
> 그런데 An의 자리에 The를 넣으면 어떤 뜻이 되는지 아세요?
> The enemy 이 말은 '악마', 즉 The devil의 뜻을 가지게 됩니다.
> 말하자면 악마같은 사람이 원수라는 뜻이겠죠?
> 
> 악마같은 사람, 그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 멀리 있을 수도 있고 가까이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오늘 저는 그중에서 제일 가까이에 있는 원수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 
> 제일 가까이에 있는 원수, 바로 자기 자신이 아니겠는지요?
> 교만, 인색, 음욕, 탐욕, 나태, 분노, 질투 등으로 점철되어 있는 자신을 느끼신 적이 있으십니까?
> 우리 가톨릭에서는 이것들을 칠죄종(七罪宗)이라고 하는데요. 
> 이는 죄의 근원이 되는 일곱 가지로서,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다른 죄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 다른 죄를 유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원수를 만드는 일 아니겠습니까?
> 
> 늘 제가 말씀드리지만 '세상은 거울'입니다.
> 다른 이가 교만하고, 인색하고, 음란하고, 탐욕스럽고, 
> 나태로워 보이고, 화 잘내고, 질투심이 많아 보입니까?
> 되돌아 보십시오. 혹시 자신이 그렇지는 않은지요?
> 
>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다.
> 우리는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사랑은 무엇입니까?
>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 사랑은 친절합니다. 
>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 즉 칠죄종(七罪宗)을 짓지 않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론적인 표현입니다.)
> 
> 예수님은 완전한 분이십니다.
> 그분을 닮기위해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자신을 되돌아 보고, 
> 세상 물질의 허무함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또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겸손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의탁해야 하며, 
> 자제, 극기, 보속, 희생 등으로 양심이 가르치는 바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 특히 죄지을 기회를 피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 오늘 시간이 나시면 구약성경의 코헬렛(전도서)을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 오늘의 기도
> 
>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우리에게 청빈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 그리하여 우리가 물질적 소유욕에서의 자유와 해방을 추구하게 하소서.
> 
> 오늘의 명상
 샘물

 우리 삶의 샘물은  바닥 모를 저수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오로 사도가 말한 것처럼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성을 위한101 가지묵상」中에서

>  >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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