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림 제1주간 목요일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 2008-12-03 19:48:33  ... 조회수(149)
 

바오로의 편지
2008/12/4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어제 편지 내용의 연속입니다.
해야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창조이래 수 많은 선지자와 예언자들이 사람들에게 충고를 해왔습니다.
그들은 부모님일 수도 있고, 선생님일 수도 있습니다.
그가 누구이든 간에 사람들은 수 많은 가르침을 얻으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늘 고통 속에 살아갈까요?
가르침 그대로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엄마~~~', '아빠~~~', 선생님~~~' 하고 부르며 애교떤다고 행복해집니까?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하며 그들을 칭송한다고 하여 본인이 행복해집니까?
아니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가르침을 실행하지 않을 때 고통은 여러분의 어깨 위에 올라탑니다.
그 고통의 무게는 도무지 견딜 수 없을만큼 무겁죠.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왜 나의 삶은 이리도 힘든 것일까, 왜 나에게만 이런 고통이 찾아 오는 것일까?'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선생님이 싫어.'
이렇게 자학을 하거나 원망과 미움만이 가득한 생각을 갖지요.

분명코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실행하지 않으면 소망도, 영원한 기쁨도 없습니다.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신실함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모든 가르침에 화답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이유
하느님이 우리에게 두 팔을 준 이유는
우리가 서로 안아주라는 것이 아닐까.


-「성서와 인간 시리즈 3 - 생명을 돌보는 인간」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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