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화의 날(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글쓴이 :  김광일 바오로님이 2008-12-31 20:10:1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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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의 편지
2009/1/1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오늘의 말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6-21

그때에 목자들은 베들레헴에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사연

기축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만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무척이나 힘드셨죠?
2009년에는 쉬는 날이 전 해에 비해 별로 없답니다.
2010년은 더 하다죠?
당분간은 이를 악 물고 살아야 할 듯 싶네요.

오늘 마리아께서는 목자들의 방문을 받습니다.
목자들은 아기 예수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줍니다.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천사가 그들에게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는 복음을 전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년 1월1일이면 이 말씀이 선포됩니다.(루카 2,16-21)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
지금까지 그래 왔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앞으로 계속 1월 1일이면 오늘의 말씀이 선포될 것입니다.
마리아께서는 그 복음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히 되새깁니다.
마리아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들도 이 복음을 깊이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고난이 올지언정 고통스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우리들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은총이지요.
이 한 해도 여러분에게 평화가 그득하시길 빕니다.

참, 목동들은 아래의 복음도 마리아께 전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 2,14)

오늘의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 아드님께 청하시어, 저희에게 믿음의 덕을 얻어 주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살아감에 당신 아드님께 충분히 의지하게 하소서.

오늘의 명상
보이지 않는 것
눈에 보이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미니북-은날개(2)」中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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